베컴의 오랜 팬인 연인을 위해...!
흠...
그걸 전부 다 가지고 왔다고?!!
집순이, 집돌이라는 두 사람!
완전 깍듯
얼핏 보면 닮았...
최고의 커플!!!!!
막걸리 마시는 티모시를 볼 수도 있었을 텐데
예뻐!!!!!!!!!!
반가워요!!!
저 식당 기억해 뒀다가 가봐야지!
최고의 기대작!!!!!!!!!!
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
너무나 많은 희생자가 나왔는데..
"가슴을 울리는 말이었다."
엘르 멕시코가 포착했다.
이 공연장은 실내 흡연 금지다.
그레타 거윅 감독이 직접 밝힌 일화.
"'만약 이 장면을 삭제한다면, 영화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없어진다"
조니 뎁에 이어 티모시 샬라메가 주인공 '윌리 웡카' 역을 맡았다.